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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0. 수필. 상식. 시. 소설

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

by 제네시스33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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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

학업을 마치면 보통 있는 집안이 아니고서는 거의 직장 즉 회사 취직을 하게 된다. 취직 시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입사를 해야 연봉을 좀 더 받을 수 있다. 과거 조선 시대에도 있는 집 머슴으로 들어가야 많이 얻어먹을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자기가 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지만 자본이 부족하니 사업을 일으킬 만한 여유가 없다. 10년 정도 회사 생활하다 개인 사업을 여는 사람이 많다. 특히 삼성맨이 많이 뛰어들고 있다. 회사에 오래 근무를 해도 삼성의 머슴이니 머리가 깨어 있는 사람은 자기 사업을 준비해서 나온다.

행복은 말 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작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반란은 커다란 베짱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며 약간의 성깔만 있으면 된다. 일주일 간 사용한 스마트폰 수신이 420통이라고 하니 거의 종일 전화 통화를 하고 있으며 이런 것은 비서인 로봇에 맡겨야 하는 시대가 곧 올 것 같다. 치킨 게임과 취직에 성공을 하려면 남을 죽여야 하는데 이 또한 경쟁자가 포기를 하지 않기에 모두가 힘들며 같이 망하고 있어 마음이 아픈 현실이다.​

 

커피 한 잔에 1,000원에 팔든지 취업을 위해서는 3개국 정도의 언어 구사가 가능해야 명함을 내 밀수 있는 시대에 커피가 생산이 되지 않는 나라에서 프랑스 다음으로 400잔 이상을 마시고 있는데 카페의 상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 더 마시라고 하면 이건 아니지 않는가. 카페는 커피 말고 다른 것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일본의 장인 정신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 차량이나 전자 제품의 수명이 길어지니 새 물건을 사려는 주기가 길지만 전 세계적으로 상대를 할 때는 수명이 길어야 제품이 팔린다. 질서를 중시하고 안정을 취하는 자세는 우리가 조금은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 빨리빨리 문화의 단점을 보완하려면 말이다. 계급의 신분은 지금 시대에 우리가 가져올 필요는 없다.​

 

규제가 많은 우리나라 이대로 계속 간다면 시간 차이로 물건을 만들지 못하거나 수주를 놓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규제로 권위를 세우려고 달려들면 우리의 미래는 밝지 않다. 미국이 왜 경제 대국이 되었는지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인 가구 증가로 인구가 감소되면 정부에서 거둬들이는 세수가 줄어든다. 그럼 나라 살림이 어려우니 세금으로 먹고사는 사람을 줄여야 한다. 세금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국회의원 수도 줄여야 하지 않을까?

부자에 대해 세금을 높이 매기면 부자들은 세금이 적은 나라로 이동을 하며 베르나르 아느로 회장 도 프랑스를 버리고 벨기에로 이동을 하였다. 부자들이 나라를 버리고 떠나면 국가적으로 손해가 되니 세금을 많이 납부하라고 조르지 못한다. 요즘 하 이슈인 AI 알파고가 바둑으로 검정을 하였듯 바둑이 시작이며 후속으로 많이 준비를 하고 있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마다 형평성이 없으니 AI가 판사의 역할을 할 날도 멀지 않았다.

 

이제는 대체가 되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 그것을 찾는 사람이 우승한 사람이다. 자율 주행 차량이 인도로 올라가면 올라가지 못하게 제어를 하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다. 치매로 인도를 돌진하는 노령 운전자는 바로 면허증을 반납하고 AI 운전자에게 맡기는 제도가 나올 것이다.

자기의 꿈을 찾기 위해 퇴사를 한다. 이는 하나는 맞고 또 하나는 틀린 말이다. 여유 있는 퇴사는 누가 봐도 멋지고 따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아무것도 없이 꿈을 찾아서 퇴사를 하면 노숙자 신세를 면하기 어렵다. 개인 차량은 어떻게 굴릴 것이며 살 집은 그리고 밥은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등 먼저 준비를 해 놓고 퇴사를 거론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회사를 정년까지 다닐 목적으로 계획을 잡으면 안 된다. 위 분에게 잘 보여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아야지 이러면 먼저 깨진다. 회사는 절대 능력 없고 나이 많은 사람을 두지 않고 정리한다. 과거 고생한 거는 과거 일뿐이다. 벌써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없다.

지금은 과거 원시 시대처럼 힘이 있는 사람이 사자나 호랑이처럼 행동을 하는 시대다. 일반 저소득 근로자는 늘 윗사람의 기분이나 눈치를 보면서 행동을 하고 평민에서 이제 노비로 전략하고 있는 상황이며 갈수록 먹고살기 힘든 세상을 맞이하고 있다. 이 나라의 근로자들 모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호랑이에게 물려가지 않는다. 어쩜 원시 시대 활을 들고 사냥을 하던 곳으로 가고 싶고 그곳이 더 행복한 곳인지 모를 일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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