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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17

소액 토지 투자지도 소액 토지 투자지도​대학을 포기하고 부동산에 입문 경매도 하고 부동산 18년 차의 경험을 책으로 내놓았다. 우리나라 땅은 용도별로 해서 여러 가지로 나눠진다. 일반적으로 보통 임야, 전, 답으로 구분을 하여 많이 사용을 하지만 지적법상 지목이 28가지, 용도지역 소분류 21가지, 용도지구로 34가지, 용도구역으로 4가지 등 모두 알려면 머리가 아프니 그냥 땅이라고 생각을 하면 가장 편하다.​저자는 먼저 주택과 상가를 투자하면서 단점을 확인하고 토지 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며 토지가 우리에게 주는 장점을 실어 놓았다. 주택과 달리 관리 포인트가 적고 노후로 인한 감가 상각이 없어 편하다고 하였는데 토지는 아무래도 상가나 주택보다 황금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러나 개발의 호재가 들어오면 몇 배의 시세차익을 남길.. 2024. 12. 19.
2025 결국은 부동산 2025 결국은 부동산​부동산 시장에 대하여 앞을 내다보는 전문가 20명이 미래의 전망을 알려주는 책이다. 2025년까지는 분양되고 지어 놓은 아파트가 있어 수요를 받쳐 주기에 주택 부족의 현상은 없지만 2026년에는 입주 물량이 부족하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목소리가 높다.​지방과 서울의 임금격차가 심하여 지방은 꾸준히 인구 감소를 보인다. 사람은 돈을 많이 주는 쪽으로 이동을 하기에 대기업이 많은 수도권 즉 서울로 가는 것이 경제의 흐름이다. 이에 주택의 가격도 자연적으로 서울이 비싸다. 이런 근본적인 원리를 잘 알고 있지만 다니던 직장을 버리고 서울로 가는 것 또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까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움직이는 것이 맞다. 지방에 젊은이들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얼죽신 인기를.. 2024. 12. 6.
나는 청약통장을 버리고 경매로 건물주가 되었다 나는 청약통장을 버리고 경매로 건물주가 되었다.​오래전에 청약 통장이 인기를 누린 적이 있었다. 아파트 청약을 할 때 1순위로 어느 정도 점수가 되면 거의 당첨이 되었지만 이제는 점수가 높아도 당첨이 어렵다. 많은 사람이 청약에 관심을 갖다 보니 경쟁이 심해진 것이다. 책의 제목이 시대에 흐름에 맞춰 작성을 한 것 같은데 경매라고 해서 낮은 금액에 취득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큰 오산이다. ​입지가 좋고 인기가 있는 아파트는 거의 경매에 나오지 않는다. 변두리 지역이나 인기가 없는 아파트나 빌라가 경매에 나오기에 입찰금액을 잘 적어야 수익으로 연결이 되지 급매의 수준에는 별 이득이 없고 오히려 시세보다 돈을 더 주고 매수를 한 경우도 많다. ​경매도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며 쉽게 우리에게 수익을 안겨.. 2024. 11. 14.
돈은 불리고 세금은 줄이는 절세의 정석 돈은 불리고 세금은 줄이는 절세의 정석​수입이 있는 곳에 늘 따라다니는 것이 세금이다. 그런데 주식은 수입이 있거나 없거나 관계없이 거래세를 걷어 가고 있다. 세금을 내지 않으려면 직접 농사를 지어 시장 길바닥에서 팔면 수입이 잡히지 않아 세금을 내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곳에 또 시장에서 자릿세를 내라고 한다.​이렇게 세금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깊이 파고 들어와 있지만,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절세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 절세를 잘 활용하면 세금으로 새고 있는 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직장인들은 해마다 연말이 되면 1년 동안 납부한 세금 한 푼이라도 돌려받기 위해 많은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하고 있다.​부자들이 내는 세금 중에 종합부동산세가 있다. 살고 있는 집이 12..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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