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891 회사에서 화날 때 대처법, 감정은 지나가도 말은 남는다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35) 회사에서 화날 때 대처법, 감정은 지나가도 말은 남는다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35)화가 난 순간에는 말보다 시간이 먼저 필요하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일보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상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하지 않은 일로 지적을 받기도 하고, 열심히 준비한 결과를 다른 사람이 자기 성과처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회의 자리에서 예상하지 못한 말을 듣거나 억울한 책임까지 떠안게 되면 당장 반박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직장 생활을 오래 하면서 느낀 것은 화가 난 순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말을 멈추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감정이 올라왔을 때 내뱉은 말은 대부분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또 다른 문제를 만듭니다. 특히 이메일과 메신저는 더 조심해야 합니.. 2026. 9. 22.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 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다 살다 보면 이상하게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사람이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때 맞춰 기회가 찾아오며, 어려운 일을 겪어도 결국 다시 일어선다. 반면 무엇을 해도 자꾸 꼬이고 비슷한 문제를 반복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이런 차이를 두고 흔히 "운이 좋다", "운이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운이라는 것은 정말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일까. 아니면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조금씩 바꿀 수 있는 것일까. 박성준의 신간 《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는 그런 궁금증을 해소 하기 위해 글을 쓴 듯 하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알려진 저자는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의 사주와 관상을 살펴보면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았다고 .. 2026. 9. 22. 문제의 답은 회의실 보다 현장에 더 많이 있다|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34)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34)|문제의 답은 회의실 보다 현장에 더 많이 있다 보고서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하루 종일 보고서와 이메일, 회의 자료만 들여다보다 퇴근하는 날이 있습니다. 자료에는 숫자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고 원인과 대책도 그럴듯하게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 가보면 보고서만 보고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공사가 늦어진 이유를 자재 공급이나 인원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장비가 들어갈 공간이 부족했거나, 기존 배관 하나 때문에 작업 동선이 막혀 있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도면 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는 사람이 움직일 공간도 필요하고 크레인이나 작업 장비가 접근할 통로도 있어야 .. 2026. 9. 21. 회의를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끝내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33) 회의를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끝내는 사람이 인정받는다|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33)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회의실 들어간다. 아침 일정 회의부터 공사 진척 회의, 문제가 발생하면 긴급 회의까지 이어지지만, 정작 회의가 끝난 뒤 "그래서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는가?"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의외로 많다. 오랜 회사 생활을 돌아보면 좋은 회의는 말을 많이 하는 회의가 아니었다. 회의가 끝난 뒤 일이 앞으로 움직이는 회의가 좋은 회의였다. 회의의 목적은 설명이 아니라 결정이다 회의실 누구나 그럴듯한 말을 할 수 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관련 부서와 협의하겠습니다",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이 오가지만 며칠 뒤 확인해 보면 달라진 것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유는 간.. 2026. 9. 20.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서평 I 30년 직장 생활이 끝난 뒤, 다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서평 30년 직장 생활이 끝난 뒤, 다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직장 생활을 오래 한 사람에게 퇴직은 단순히 회사에 가지 않는 날이 아니다. 매일 반복하던 출근, 익숙한 사람들, 조직 안에서 역할, 월급이라는 생활의 기준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퇴직을 앞두면 자유보다 먼저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이 찾아온다. 신준규의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는 한 회사에서 30년을 보낸 뒤 직장을 떠났고, 50대 중반에 자신의 회사를 설립해 다시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 책은 성공한 은퇴자의 화려한 인생 2막을 자랑하는 이야기가 아니며 오히려 직장을 떠나기 전 무엇을 준비했고, 불안을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새로운 삶을 가능하게 한 습관이 .. 2026. 9. 19. 나쁜 소식을 빨리 보고하는 직장인의 태도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32 문제를 숨기는 사람보다 빨리 알리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는다 나쁜 소식을 빨리 보고하는 직장인의 태도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32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면 누구나 잠깐 망설인다. 조금만 더 확인한 뒤 말할까, 내가 해결하고 나서 보고할까, 괜히 먼저 이야기했다가 능력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38년 동안 현장에서 일하며 분명하게 느낀 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위험한 선택은 '조금 더 두고 보자'며 숨기는 일이었다. 평소 잘 돌아가던 펌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진동이 조금 커졌다고 해보자. 당장 설비가 멈춘 것은 아니니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지만, 작은 징후가 베어링 손상이나 축 정렬 문제, 윤활 이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미세 누설 하나도 초기에 알렸다면 간단.. 2026. 9. 19. 이전 1 2 3 4 ··· 1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