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888 회의를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끝내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33) 회의를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끝내는 사람이 인정받는다|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33)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회의실 들어간다. 아침 일정 회의부터 공사 진척 회의, 문제가 발생하면 긴급 회의까지 이어지지만, 정작 회의가 끝난 뒤 "그래서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는가?"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의외로 많다. 오랜 회사 생활을 돌아보면 좋은 회의는 말을 많이 하는 회의가 아니었다. 회의가 끝난 뒤 일이 앞으로 움직이는 회의가 좋은 회의였다. 회의의 목적은 설명이 아니라 결정이다 회의실 누구나 그럴듯한 말을 할 수 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관련 부서와 협의하겠습니다", "문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이 오가지만 며칠 뒤 확인해 보면 달라진 것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유는 간.. 2026. 9. 20.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서평 I 30년 직장 생활이 끝난 뒤, 다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서평 30년 직장 생활이 끝난 뒤, 다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직장 생활을 오래 한 사람에게 퇴직은 단순히 회사에 가지 않는 날이 아니다. 매일 반복하던 출근, 익숙한 사람들, 조직 안에서 역할, 월급이라는 생활의 기준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퇴직을 앞두면 자유보다 먼저 "앞으로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이 찾아온다. 신준규의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는 한 회사에서 30년을 보낸 뒤 직장을 떠났고, 50대 중반에 자신의 회사를 설립해 다시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 책은 성공한 은퇴자의 화려한 인생 2막을 자랑하는 이야기가 아니며 오히려 직장을 떠나기 전 무엇을 준비했고, 불안을 어떻게 받아들였으며, 새로운 삶을 가능하게 한 습관이 .. 2026. 9. 19. 나쁜 소식을 빨리 보고하는 직장인의 태도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32 문제를 숨기는 사람보다 빨리 알리는 사람이 결국 신뢰를 얻는다 나쁜 소식을 빨리 보고하는 직장인의 태도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32 회사에서 문제가 생기면 누구나 잠깐 망설인다. 조금만 더 확인한 뒤 말할까, 내가 해결하고 나서 보고할까, 괜히 먼저 이야기했다가 능력이 부족해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38년 동안 현장에서 일하며 분명하게 느낀 것은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위험한 선택은 '조금 더 두고 보자'며 숨기는 일이었다. 평소 잘 돌아가던 펌프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진동이 조금 커졌다고 해보자. 당장 설비가 멈춘 것은 아니니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지만, 작은 징후가 베어링 손상이나 축 정렬 문제, 윤활 이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미세 누설 하나도 초기에 알렸다면 간단.. 2026. 9. 19. 정보와 경험은 움켜쥘수록 작아지고, 나눌수록 커진다 I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31) 정보와 경험은 움켜쥘수록 작아지고, 나눌수록 커진다 I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31) 집 안을 정리하다 보면 몇년째 입지 않는 옷이 옷장 한쪽을 차지하고 있을 때가 있다. 버리기는 아깝지만 다시 입을 일은 거의 없고, 누구에게 꼭 필요한 옷일 수도 있는데 가진 사람은 묵혀두고 필요한 사람은 새로 돈을 주고 산다. 회사에서 쌓은 정보와 경험도 이와 비슷하다. 자신만 알고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회사 생활을 오래 해보니 진짜 경쟁력은 내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 보다 내가 가진 경험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을 얼마나 성장 시켰느냐 에서 드러났다. 매뉴얼에는 없는 경험이 있다 회사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이 많다. 오래된 설비의 특성, 거래처와 협의할 때 주의해야 할 점, 과.. 2026. 9. 18.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의 마무리 습관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30 시작은 누구나 한다, 끝을 내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의 마무리 습관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30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분위기가 좋다. 계획을 세우고 회의를 열며 담당자를 정하면 모두가 의욕적으로 의견을 내놓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기고 다른 업무까지 겹치기 시작하면 처음의 열기는 조금씩 사라진다. 38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며 여러 사람을 지켜보니 인정받는 사람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일을 화려하게 시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맡은 일을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끝내는 사람이었다. 회사에서는 시작한 일의 숫자보다 제대로 끝낸 일의 숫자가 결국 더 중요하다. 90%까지 했어도 끝나지 않았다면 미완성이다업무가 90% 진행되었다고 하면 거의.. 2026. 9. 17. 중요한 일을 먼저 끝내는 직장인의 우선순위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29 바쁜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일을 먼저 끝내는 직장인의 우선순위 |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29 회사에 다니다 보면 하루 종일 정신없이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전화가 오면 바로 받고, 메일이 도착하면 곧바로 답하며, 누군가 부탁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그것부터 처리한다. 퇴근 시간이 되어도 책상에는 끝내지 못한 일이 남아 있지만 본인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움직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런 사람 가운데 정작 중요한 업무를 계속 늦추는 경우가 있다. 회사 생활을 오래 해보니 바쁘게 일하는 것과 일을 잘하는 것은 분명히 달랐다. 업무는 계속 들어오지만 하루의 시간은 누구에게 똑같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2026. 9. 16. 이전 1 2 3 4 ··· 1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