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빌게이츠11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21) 좋은 글귀가 있어 옮겨 본다."삼인행 필유아사" (三人行 必有我師) :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주위를 돌아 보니 스승인 분이 매우 많이 있네요.노는 구름은 비를 내리지 못하며,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한운불우: 송나라 시인 육우시간을 아무런 의미 없이 보내면 나중에 후회를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듯 합니다.자기 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퇴근 후에 외국어인 영어나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건강을 챙기기 위해 헬스 운동을 하는 것을 자기계발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거 말 그대로 공부와 운동이지 자기계발이 아니다. 만약 이 두 가지가 자기 계발이라고 하면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잘 하는 사람과 헬스로 근육질을 만든 사람은 성공해 있어야.. 2024. 5. 20.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20) 어떤 사람은 회사를 너무 깊게 생각한 나머지 가족 아님 친척 집안 정도로 가깝고 자기가 어려울 때 도와 주는 곳으로 생각을 하는데 큰 오산이다. 사기업은 즉 회사를 돌려서 돈을 벌기 위해 운영을 하지 자선 사업을 하기 위해 회사를 꾸려나가지 않는다. 그러니까 회사에 많은 기대를 해서는 안되며 단순하게 내가 여기에 시간을 들여 일을 하기에 월급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해야 한다. 서로 필요에 의해 계약으로 만난 관계다.언제든 회사가 나를 필요로 하지 하지 않을 때는 내가 먼저 회사를 떠나야지 회사가 나를 자르기를 기다려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직장 상사인 팀장은 나의 고객이다. 이 사람에게 잘 보이는 이유는 간단하다. 고가 점수 즉 평가를 하는 사람이며 평가를 잘 받으면.. 2024. 5. 20. 회사 생활 이렇게 해라 (3) 조직의 리더는 타고나는 것 일까? 사회 생활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일까? 이 물음에 답을 찾아 나서 본다. 리더는 동물이든 사람이든 같은 종, 같은 일을 하는 사회집단에서 뭔가 동료보다 탁월하고 우수함을 보이는 동물이나 사람을 말하며 타고 나기보다는 생활을 하면서 체험하고 익힌 것을 남들보다 다르게 나타난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이상한 유형의 팀장을 많이 만난다. 물론 샤프하고 업무 능력이든 구성원 관리 등 잘하는 팀장도 많이 있다. 그런데, 자격 미달의 팀장도 많이 존재하며, 어떻게 위선에 아부나 줄을 잘 서서 올라온 사람 등 다양하다. 팀장이라고 하면 먼저 귀를 열어야 한다. 팀원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무엇이 최선의 방법인지 고민을 하고 결정을 내리는데 신중해야 한다. 그런데, 무조건 자기 생.. 2024. 3. 31. 나의 블로그 주제는 무엇인가 1. 독서 독서는 뭐라고 표현을 해야 잘 했다고 할까 ? 책을 읽는 것 보다 좀더 명쾌한 답은 그 분야에 먼저 체험을 하거나 느낀점을 만나서 듣기가 어려우니 책으로 만나 노하우를 간접 경험하는 것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다.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기다림 또는 어떤 것과의 싸움을 하기 위해서 자기 콘트롤이 필요한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가 아닐까 독서로 성공한 사람을 보자면 수도 없이 많다. 독서를 하면 꼭 성공을 한다고 100% 보증(?)은 할 수 없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독서광이었다는 사실은 진실이다. 그럼 답은 나와 있는 듯 하다. 남아수독오거서의 다섯수레 한 수레에 2,000여권이라고 보면 1만권 정도의 도서 분량이 된다. 삼성에 고 이건희회장, 일본의 소프트 뱅크 손정의, 중국.. 2024. 3. 2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