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가 있어 옮겨 본다.
"삼인행 필유아사" (三人行 必有我師) :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주위를 돌아 보니 스승인 분이 매우 많이 있네요.
노는 구름은 비를 내리지 못하며,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 한운불우: 송나라 시인 육우
시간을 아무런 의미 없이 보내면 나중에 후회를 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듯 합니다.
자기 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퇴근 후에 외국어인 영어나 중국어를 공부하거나 건강을 챙기기 위해 헬스 운동을 하는 것을 자기계발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거 말 그대로 공부와 운동이지 자기계발이 아니다. 만약 이 두 가지가 자기 계발이라고 하면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잘 하는 사람과 헬스로 근육질을 만든 사람은 성공해 있어야 한다. 이론을 맞나?
자기 계발이란, CEO의 마인드를 가지고 수 천 만원이 아닌 수십억 원대의 돈을 벌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뜨겁느냐 하는 것이다. 변화를 향한 열망이 얼마나 뜨겁냐, 그리고 실제로 당신의 행동이 얼마나 변했느냐 이다.
1. 그럼, 행동으로 한번 옮겨보지 않으시렵니까.
1) 뜨거운 마음으로 자기 계발에 임해보자.
2) 하루에 한 권 자기 계발 서적을 읽어라.
3) 하루에 한 강의 자기 계발 특강을 들어라.
4) 모름지기 남자아이는 5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 (남아수독오거서) 5 수레 한 수레에 2,000권으로 잡으며 10,000권 정도 되어 보인다.
2. 다독으로 성공을 한 사람은 이 세계에 많이 존재 한다.
1) 소프트뱅트 손정의 회장 아파서 병원에 있을 때 3년 동안 4,000권
2) 이랜드 그룹 박성수 회장 병상에서 2.6년 동안 3,000권
3) 그 외 이건희 회장, 마이크로소트 빌 게이츠, 개그맨 김제동, 시골의사 박경철, 알리바바 마윈,
주식의대가 워런버핏 등
지난주 5월 15일은 석가 탄신일. 양산 통도사 차량과 인파가 대단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국화빵은 다 팔리고 폈던 자리를 거두고 있는데, 어묵을 파는 상인은 얼굴이 우거지상 이었습니다. 스님 두 분이 양쪽에서 사 드시면 안됩니다. (스님이 이야기 하는데 감히 누가 어묵을 사 드실까?) 이유는 아직...
남구 달동 의 산촌 식당의 양푼이를 아시나요?
삶을 살아온 우리의 얼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 앙드레 김은 일요일이 가장 싫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일하는 것이 좋아 월요일이 가장 좋았으며 6일 동안 아름답고 더 새로운 의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났던 것입니다. 우리도 한번 신나는 오늘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교통 수단이 버스 하루에 18시간을 하고 하루를 쉬는 조건으로 근무를 하고 있으며 보통 뛰는 거리가 하루에 300Km 이상을 뛰며 가끔 신호 위반과 끼어들기를 하는 것은 종점 도착시간을 맞추기 위해 어쩔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흐린 날인데 선글라스를 끼는 이유는 표정을 감추기 위해서 착용을 하며 스트레스로 인해 하루에도 수시로 마음이 변한다.
마음이 변하는 순간을 이렇게 표현을 한다.
아침 : 선진국 버스
오후 : 개발도상국 버스
저녁 : 후진국 버스
좋을 글귀가 있어 적어 본다.
물이 있는 곳에 개구리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지만, 개구리 소리가 들리는 곳에는 물이 있다. 마찬가지고 사람이 있는 곳에는 수요가 반드시 있다고 할 수 없지만,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반드시 고객이 있는 법이다.
이 문구 사업에 활용을 해보면 대박이 날 것 같아 보인다.
TV 시청에 대해 생각 나는 내용이다. 미국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가 하루 2시간 이상 TV를 시청하는 집안의 아이들은 자라서 블루칼라가 되는 경우가 많고, 하루 1시간 이하 시청하는 집안의 아이들은 자라서 화이트칼라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반면 자녀를 CEO나 다른 성공한 인물로 길러낸 집안의 부모들은 많아야 하루 평균 30분 정도 밖에 TV를 시청하지 않는데, 프로그램도 대부분 인문 교양 관련 프로나 다큐멘터리였다고 한다.
실수는 좋은 것이며 우리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행동을 해야 한다.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자 할 것이 아니라 포기 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IBM의 창시자 왓슨 시니어에게 누군가 "회사에서 인정 받고 승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라고 물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실수하는 횟수를 지금보다 두 배로 늘리시오."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든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오늘 한번 물결이 되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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