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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8. 인문학. 여행. 역사.심리학80

말의 진심 말의 진심 ​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험한 말을 받은 상대는 마음 깊은 속까지 간직하며 서로의 사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멀어진다. 말을 하는 사람은 이런 말투가 뭐 상처 받을까. 생각하지만 상대는 완전 다른 감정을 가질 수 있다. ​ 차를 운전하다 보면 도로에서 별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방향 지시 등을 켜지 않고 들이대는 사람은 예사고 칼치기 운전, 침을 창 밖으로 뱉는 사람, 담배 꽁초를 창문으로 날리는 사람 등 다양하다. 사람들은 기준의 잣대는 자기와 타인을 다르게 해석을 한다. 내가 할 때는 좋게 평가 하고 남이 할 때는 좋지 않는 사례를 다 넣어서 평가 후 큰소리로 욕을 날린다. ​ 우리나라 경제를 일으켜 세계 11위로 도약하여 선진국 명.. 2023. 11. 28.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 이 책 마지막 장을 넘기니 머리가 자연스럽게 숙여진다. 나 같으면 불치병에 걸렸을 경우 이렇게 초연하게 대처를 할 수 있을까 ? 살아가면서 완벽하게 준비를 해 놓은 사람은 없다 에 공감을 하며 어떻게 든 빈자리는 채워가면서 열심히 하루 하루 살아가면 되는 것 같다. ​ 파킨슨병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다. 미국 헤비급 권투선수인 무하마드 알리가 앓은 병으로 몸이 서서히 굳어가는 병이다. 회사 후배 사원도 이 병으로 작년에 생을 마감했다. 무서운 병인 것 같은데 하루 내내 똑 같은 강도의 고통이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사이 사이 조금 덜 아픈 시간이 있다고 하니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 화장실 가는데 5분의 시간이 소요 될 정도로 걸음이 어려우니 얼마나 답답하고 힘이 들까 .. 2023. 11. 10.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 저자 기무라코노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며 멘탈코칭으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있다. 사회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현 시대에 사람 또한 환경에 맞게 변화를 해야 하는데, 인공지능 AI 에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된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멘탈이 오기 시작한다. ​ 멘탈이 100 이상인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보통 운동선수나 경영자를 제외하고 일반인들은 20~40 정도 유지를 하고 있다. 점수가 낮지만 회복력이 빠르면 생활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회복력이 낮으면 자존감이 떨어지고 의욕이 사라진다. ​ 멘탈이 약한 것을 감추지 말고 표현을 하면 인간관계가 더 개선이 되는 경우가 있으니 약하다고 뒤로 빠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면 주위에서 .. 2023. 11. 7.
심리 대화술 심리 대화술 ​ 이 책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관계가 껄끄러운 사람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쉽게 잘 표현이 된 책이다. 책 설명은 본인과 맞지 않는 사람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거리 두기"라고 한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아예 엮이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 이 껄끄러운 사람은 어느 조직에 가도 있으며 이런 사람 유심히 살펴보면 만만하고 조용하고 법 없어도 살아가는 사람을 공략 대상으로 삼는다. 즉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을 골라서 골탕을 먹이는 셈이다. 아주 못된 사람으로 주변에서 착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는 사람을 최고의 먹잇감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 이런 사람이 접근을 하면 바로 거리 두기를 하고 되도록 이면 멀리 해야 한다. 세상은 절대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고 .. 2023.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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