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에서 국산 커피를 한잔 하고 싶다.
자리가 좋은 길목에 수입 브렌드인 스타벅스가 자리를 많이 잡고 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빵의 체인점인 크라운베이커리처럼 토종커피숍인 카페베네가 자주 눈에 들어온다.
토종 커피전문점은 여러가게가 있다. 엔젤리너스, 할리스, 탐앤탐스, 투썸플레이스, 띠아모등이 있으며 그중 카페베네가 최고 많아 보인다. 서비스가 좋아서 일까 ! 아님 맛이 좋아서 일까 ! 책의 지은이 강훈씨는 사업(장사)를 하면서 수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많이 남겼다고 할 수 있다.
최인호의 "상도"에 보면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겨야 한다고 잘 강조가 되어 있듯이 강훈씨도 지인에게 빌여준 1억원 돈이 떼였지만, 돈을 받기 위해 싫은 소리 한마디 하지 않고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나간다.
여기 책에서도 잘 설명이 되어 있다. 능력이 있을때(그러니까 수중에 돈이 많을때)와 직업(하는일)이 없거나 돈이 떨어졌을때 주위 지인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 진다는 것을 이게 세상의 인심 현 주소다.

사업이란 늘 변화를 시도하여야 한다. 장사가 잘되게 하려면 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있으면 도퇴 되기 때문에 늘 새로운 Trend 에 맞춰 변화를 시도 지인들을 통해 발을 넓혀가야 한다.
사업은 희귀성이 있어야한다. 누구나 달려들어서 할 수 있는 치킨이나 대패삽겹살이 아닌 나만의 노하우가 들어가 있고 독점이면 더 좋다. 사소한 일까지 상세하게 일정 기간이 정해져 있는 업이 아닌 평생직업이 되는 사업을 만들면 성공이다.
미국에서 건너온 스타벅스 자국에서는 경영이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꿋꿋하게 돈을 잘 번다. 매출액의 5%인 300억원을 해마다 가져간다. 이제 우리도 외화 낭비를 막기위해 토종커피를 마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자 강훈님의 성공 노하우를 확인 들어가 본다. 잘 할수 있는 일에 몰입을 하며 분석 그리고 외국기업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의 입맛에 맛는 브랜드 개발을 하여 완벽하지 않으면 고객이 찾아 오지 않기에 무조건 최고가 되어야 한다.
동물들의 예를 보면 바로 답을 찾을 수 있다. 코끼리에게는 덩치가 있고, 치이타는 속도, 하마에게는 막강한 힘, 그리고 독수리에게는 5.0의 시력을 가지고 있다.
사람에게는 뭐가 있을까. 뛰어난 머리가 있지 않을까 ?
이런 것을 보면,우리나라 국민성은 정말 대단한것 같다. (명품처럼 비싼 것과 미제를 을 좋아 한다는 것) 카페베네에서 커피한잔을 하면서 "카페베네이야기" 책을 읽으면 어떨까요 !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카페베네 이야기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도서 > 3. 성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기 살기로 3년만 (0) | 2023.01.26 |
---|---|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 (0) | 2023.01.25 |
99℃ (0) | 2023.01.20 |
슈퍼리치 부자들의 3분 (2) | 2023.01.19 |
뜨거운 관심 (0) | 2023.0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