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토지를 사라
우리나라는 면적이 작아 땅을 사용을 할 수 있는 토지가 한정되어 있어 땅값이 다른 나라보다 비싼 편이다. 물론 강원도 인적이 드문 지역의 땅은 매우 싸다. 그러나 토지를 매수해야지 흙을 매수하면 안되지 않는가 ? 책을 낸 사람은 전국구로 활동을 하면서 구력을 쌓았고 땅은 주택이나 주식과 다르게 긴 시간을 투자해야 우려 놓은 사골곰탕국이 된다.
국토종합계획의 지도를 잘 살펴 보는 것을 권하고 있다. 20년 정도의 미래를 보고 계획을 하여 그려 놓았기에 토지를 구매할 때는 꼭 챙겨봐야 한다. 그 외에 도시기본계획,관리계획에 자세한 부분도 눈여겨 봐야 할 항목이다.
토지시장에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3요소 산업단지, 인구유입, 교통환경 이걸 가지고 현장 답사 이것이 국책사업이다. 과거는 도시를 만드는 지역이었다고 하면, 이제는 토지 투자는 완성된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미 완성지역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 활동 반경을 넓혀야 한다.
토지의 매력은 개발성 Issue 시세보다 저렴하면 더 없이 좋다 그 저럼한 곳을 찾는 사람이 고수다. 개발 Issuer 가 없어도 경매 나온 땅 주변에 재벌의 땅이 있으면 땅 값이 올라간다.
ex) 모 연예인이 강원도 어느 지역에 땅을 구입했는데, 주변에 땅 값이 올랐다. (Issue 가 없어도)
투자에 있어서 속도 경쟁은 무의미하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다. 토지는 장기전인 만큼 조급정을 버리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하루 하루 쌓이면 언젠가 "경제적 자유" 는 목표가 아닌 현실이 되어 있을 것이다.
토지 이용획서는 참고용으로 해야지 100% 믿으면 안된다. 기회부동산 2종 일반 주거지역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바퀴벌레는 죽어도 기획부동산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진리를 꼭 상기하면서,
어떤 땅이 좋을까 !
국책사업 하는 곳, 신설도로, IC 주변 (화물창고), 인구가 몰리는 곳, 시가화 예정지
뼈 있는 내용 한 마디
당신 주변에 부자되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는 것은 다 거짓말이다. 그 사람들이 부자도 아닐뿐더러 그렇게 알려 주게닥고 하는 것은 당신을 이용해 이익을 구하기 위한 낚시질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큰 부자가 책을 쓰고 강의를 해 가면서 스스로 노하우를 알려 줄거라고 생각하는가 ? 그렇게 선한 부자는 이세상에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
투지 투자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땅을 주식처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다. 좋은 땅을 초보자는 어떻게 구입을 해야 하는지 Issue내용을 분석하는 방법 그리고 마케팅 방법을 찾아 포장을 잘 하여 남는 장사를 하는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토지 투자를 할 때 어떻게 처음 투자를 인지하고 어떤 토지가 좋고 나쁜지 그리고 매수와 매도를 어떻게 하는지 토지투자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모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투지 투자는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고 많이 분석 고민한 만큼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의 교과서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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