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글의왕1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 고래는 물에서 숨 쉬지 않는다영국 과학 칼럼니스트 앤디 돕슨은 수많은 생물은 불완전하게 진화를 하여 물속에서 숨 쉬지 못하는 고래, 치아가 닳아 굶어 죽는 코끼리, 암컷을 홀리기 위해 화려한 자태를 보여 주려다 포식자에게 잡혀 먹는 동물 등을 재 조명하여 책을 내놓았다.알래스카 지역 고래가 고립, 얼음이 덮인 곳에서 작은 구명으로 번갈아 가면서 숨을 쉬는 장면들은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렇게 지금까지 동물들이 진화를 했지만 아직 부족함이 보인다. 아프리카 사바나에 약육강식의 생존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사자나 치타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동물이라고 이름이 올라와 있지만, 가젤을 잡는데 성공 확률이 50%가 되지 않는다.가젤도 살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도망을 가기 때문이다. 치타와 가젤은 시간이 .. 2024.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