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시적1가구2주택1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부가 있었다 1,500만 원 짜리 반지하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고, 공동 화장실 사용, 그리고 물과 전기료를 내지 않아 전기가 끊기는 열악한 생활을 하던 사람이 부동산을 접해 100억 원의 자신을 일궜으며 현재 법인 사업체를 운영 많은 직원을 두고 강의와 전국의 부동산을 상대로 사업을 하고 있는 달천 정민우 대표가 쓴 책이다. 자수성가로 부를 이룬 사람의 책을 보면 젊은 시절 대부분 넉넉한 월급을 주는 직업을 구하지 못하거나 환경이 열악하여 여러가지 막 노동 일을 하며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 어떤 동기로 깨우쳐 한 방향으로 달려 가는 모습을 종종 본다. 이 책도 유사하다. 15년 정도 부동산 매매를 하면서 한번도 손해를 보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는 좀 과장되어 .. 2023.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