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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수레3

인생은 김치다 인생은 김치다.​인생은 김치다. 12년 전에 읽고 다시 책을 펴니 과거에 읽었던 생각이 많이 난다. 88만 원의 세대 시급이 5,000원 정도였으며 지금은 10,030원 배로 올랐다. 개천의 용 이야기도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지금의 개천은 거의 콘크리트로 덮여 있어 용이 하늘로 승천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으며 모두 하수구로 바뀌어 용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 이제 개천의 용 이야기는 어필이 되지 않는다.​저자 노광철은 87년 생으로 지금 40살 이 되었다. 김치독 사업은 잘 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다. 학교 선생님이 장래 희망을 적어 내라고 했을 때 대통령이라고 적어 내었으며 그 때 선생님이 "넌 안돼" 라고 딱 잘라 말을 했다. 어릴 때의 꿈이 대통령으로 꿈을 이룬 사람이 두 사람 있다. 김영삼.. 2025. 3. 28.
연봉 10배, 재택 창업으로 퇴사합니다 연봉 10배, 재택 창업으로 퇴사합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많이 있는 사람이 양반이다. 양반이 무엇인가. 하인을 두고 넓은 집에서 떵떵거리며 사는 사람이다. 돈 많은 사람으로 일반인이 월급으로 감히 따라갈 수 없는 메뚜기 유재석, 선수 시절보다 더 돈을 많이 벌고 있는 서장훈 등이다. 대기업 회장들도 포함이 되며 자산이 1조 원 넘어간다. 돈이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돈이 없으면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는 사회가 된지 오래다.​이 책을 읽어야 하는 대상자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10년의 세월을 아끼고 싶은 사람, 시행착오를 줄여서 세월을 벌어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사람, 창업에 절대 실패하고 싶지 않은 사람, 3년 안에 퇴사. 은퇴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 성공에 매우 간절한 사람 .. 2024. 8. 24.
인생은 김치다 "인생은 김치다" 1. 저자 노광철은 1987년생 36살로 짐치독의 CEO다 → 학교 다닐때는 찌질이 수순으로 고1때 꿈을 적어내라는 선생님의 말에 대통령이라고 적어냄. → 꿈을 대통령으로 적어 내고 성공한 인물이 2명이나 있다. (오바마와 김영삼대통령) → 꿈을 적고 난 후 부터 저자는 정신을 차리고 책을 가까이 함. 특히 수학을... ​ → 대학에 입학을 하였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지 관두고 불법 과외를 시작하여 많은 돈을 벌지만, 쉽게 번 돈이라 흥청망청 날리고 불법과외로 검찰에 불려가서 벌금 10억과 자원봉사활동 명령이 떨어짐. → 20~30년 후에는 대통령에도 도전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음. → KBS 강연 100도에 출연하여 인기 상승을 타고 있음. 2. 장사든 사업이든 심성이 고와야 한다. ..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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