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영복1 퇴직자들이 울고 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퇴직자들이 울고 있다회사의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옷 안쪽 주머니에 사직서를 적어 넣고 다니는 사람을 TV 또는 여러 매개체를 통해 많이 보아왔다. 한계에 도달하면 던지고 나오려는 준비 자세다. 이처럼 이 사회는 늘 좋은 모습 만을 보여 주지 않는다. 과거 IMF 때 팀장으로부터 사직서를 작성하라는 종이를 받은 적이 있어 회사에 몸 바쳐 일을 할 필요가 없음을 느끼며 살아왔다.회사 조직 생활을 하면서 여러 팀장을 만났다. 그 중 인성이 더러운 사람으로 구성원이 갖는 시간을 뺏어가며 직책을 이용하여 자기가 하고 싶은 운동을 해 나갔다. 점심시간은 하루 일과의 8시간에 포함이 되지 않으며 점심을 먹고 개인의 자유 시간이다. 이 시간에 배구.. 2025.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