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월세 부자들"
직장인들이 돈을 버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다. 노동력이나 서비스로 몸으로 때워서 돈을 버는 방법과 자본을 이용한 부동산임대료, 주식배당, 책을 내어 인세수입, 저작권료 등이 있다.
위의 2가지 방법 중 젊었을 때는 노동을 댓가로 돈을 벌수가 있지만, 나이가 들어 퇴직때 쯤 되면 두번 째 노동이 아닌 자본으로 수입을 창출하는것이 현명해 보인다.
1. 편의점 운영의 현실
→ 24시간 문을 열어 놓아야 하기에 운영이 매우 피곤함.
→ 주인은 껌 한통 사는 고객에게 허리를 굽히지만, 아르바이트생은 주인처럼 손님에게 깍듯할 이유가 없다.
→ 종업원만 두고 사업을 성공하기는 여려우며, 은퇴한 대법관 편의점 운영 어려움을 호소함.
2. 수익형 부동산
→ 우리나라 고령화사회(65세 이상 15%)로 수입원을 찾아 나서야 하며, 단기간에 수익을 챙기는 물건이 아니다.
→ 5년이 지나면 감가상각으로 낡은 곳을 고치고, 세입자가 불편한 점이 없도록 관리가 필요.
→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및 세금등이 지출되고 관리 Point 가 매우 많다.
→ 세입자를 고를때 세입자의 연봉은 년월세의 3배 이상이 되어야 연체가 되지 않고 안전하다.
→ 전세는 세입자가 벽지, 장판을 바꾸지만, 월세는 집주인이 바꿔줘야 한다.
→ 대출의 규모는 30% ~50%가 적당하며, 투기가 아닌 투자로 접근을 해야 한다.
3. 오피스텔과 빌라의 차이점
→ 돈 좀 있는 사람은 오피스텔, 서민의 보금자리는 빌라
→ 시세차익은 오피스텔, 임대수익은 빌라
→ 서울지역의 빌라 평균매매가는 1.5억 원, 오피스텔는 2.5억 원 정도
4. 향후 계획안
→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기만 하면 앞으로 10년후에도 부러워 하고 있을 것이다.
→ 적은 돈이지만, 투자에 나서야 한다.
→ 로또든, 행운이든 간절함이 있어야 성공한다.
5. 맺음말
오피스텔, 빌라, 근린생활주택등의 수익형 부동산은 모두 주인 즉 임차인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임대소득이 달라진다고 보며. 자기 본인이 살집이라고 생각을 하고 고치고 관리를 하면 어느 임대인이 싫어 하겠는가 ?
한번, 수익형부동산에 발을 넣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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