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기 경영 프로젝트

직장인 자기경영 프로젝트

 

이런 주제의 책이 지금 나에게 도착된 게 늦은 감이 있다. 좀 더 일찍 왔더라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벌써 비슷한 책이 출간되었는데, 찾지를 못한게 아닐까? 그러나 지금에라도 찾은 게 어딘가 !

 

책의 저자는 회사 생활 중 자기계발을 꾸준히 빈틈없이 수행하여 퇴직 후 돈 걱정 없고 아직 현역의 생활을 유지함은 물론 후배들을 위해 책까지 집필 전수를 하고 있어 존경을 해야 할 분으로 생각이 된다. 입사 초기부터 월급을 허투로 쓰지 않고 꾸준히 모아 투자를 야무지게 하여 금맥의 파이프 라인을 잘 깔아 놓았다.

 

이렇게 월급쟁이가 돈을 모아 투자를 하려면 짠돌이 삶을 살지 않고는 실천이 매우 어렵다. 남들처럼 외식도 하고 생활에 여유를 부리면서 살면 투자 할 돈이 없다. 빠듯하게 살 때는 배우자나 자녀에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마음이 아팟지만, 은퇴 싯점에 여유있는 모습으로 거듭나 궁색하지 않고 후배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긴다.

회사를 다니면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유학 및 연수 등 보통사람이면 한 가지도 하기 어려운데 많은 것을 이루었다. 사람들이 인생을 왜 그렇게 힘들게 사나요 ? 라고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열정이 있으면 모두 하기 나름 인것을 책을 보면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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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날 때 모두 장래에 대한 꿈은 거창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오면 그 꿈이 사라지거나 아님 다른 꿈으로 바뀌어 간다. 어짜피 사회가 변하기에 꿈이 그대로 변하지 않고 존재하기는 어렵다. 아무런 꿈도 없이 세월을 보내는 것은 안 된다. 좀 늦게 이루어지더라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달려 가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 아닐까 ?

 

부모 찬스가 없는 젊은 샐러리맨들은 근로소득 외에 수입이 발생되는 루트를 찾아 나서야 한다.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한정 되어 있기에 근로의 소득이 없어지면 난감하다. 투자는 자기와 코드가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주식, 달러, 금, 부동산 등

 

그렇게 투자를 하여 본인이 쉴 때도 수입이 통장으로 들어오게 하고 그 양은 계속 증가하여 퇴직 후에는 근로의 시간을 투자 하지 않아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놓아야 노후에 리어커를 끌고 동네 파지를 주우러 다니지 않는다.

그 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내 꿈은 나 스스로 개척하고 이루어 내야 하며 내가 어디에 몸을 담고 지금 어떤 삶을 살든 시간은 오롯이 내 것이다. 이를 잊지 말고 꿈을 이루어 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직장인 자기경영 프로젝트"

살아온 시간이 바쁘고 여유가 없었지만, 그 댓가가 노후에 주어지기에 괜찮은 삶 아날까? 어디에 부탁이나 요청을 하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여 준비를 완벽하게 한 박성하 저자님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 본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직장인 자기경영 프로젝트 : 네이버 도서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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