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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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펴보는 손자의 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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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나나미의 대작 로마인이야기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싸움에서 전술에 대한 내용을 현사회에 맞게 잘 설명을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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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절이 마음에 와 닿아서 적어본다. " 훌륭한 장수는 적과 대치중에 술 한통이 들어오면 그것을 강물에 쏟아 붓고는 병사들과 함께 그 강물을 마신다고 한다." 요즘 기업에서 미션으로 내세우고 있는 조직활성화 및 도전, 창의, 긍정을 따로 부르짓을 필요한 없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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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싸움은 꼭 이겨야 하는 게임이다. 회사생활이나 사회에서도 실패와 패배는 누구도 좋아 하지 않으며 보는 눈길부터 달라지는 것이 이사회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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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손자병법에도 잘 설명이 되어 있듯이 일이든 사업이든 늘 준비를 빈틈없이 하여 헛점이 보이지 않아야 하며 패하지 않은 싸움을 꼭 해야 한다.(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요즘의 실패는 재기하기 힘들며 손실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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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을 하지 않기 위해 모두 준비를 하자. 어떻게, 실제 경험을 터득하면 좋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그러면 남들이 성공한 케이스를 간접경험하자 성공한분들의 책을 읽으면서 시야을 넓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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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전에 돌입했다. 장기전으로 들어가면 서로가 이득이 없고 국민들은 긴 고생길에 접어든셈이다. 이걸 손자가 봤으면 뭐라고 했을까 ? 국가의 지도자보다 힘 없는 자국의 국민들이 불쌍한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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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을 보면 국가는 경제든 군사무기든 준비를 잘 하여 누구든 함부로 깔보지 못하도록 키워 놓아야 한다. 나라 살림을 사는 사람들은 당파 싸움에만 힘 빼지 말고 무엇이 국민과 나라을 위한 일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 나라의 세금의 돈을 아무 하는 일 없이 받아 먹어서 되겠는가 ? 배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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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책을 3,000여권,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는 4,000여권의 다독을 자랑하고 있다. 옛말에 남아수독오거서의 이야기처럼 5,000여권에 도전을 한번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 네이버 도서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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