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스마트스토어 노하우
1인 창업으로 스마트스토어를 개업하여 열심히 하면 본업을 추월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시중에 나온 책마다 다르게 설명을 해 놓아 혼선이 온다. 스마트스토어 오픈 된지 2년 정도로 한국인은 남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면 그냥 두는 일이 없다. 모두 장에 같이 가듯이 따라하여 이미 포화 상태다.
좋은 상품을 발굴하여 인터넷 가게에 올려 놓으면 고객이 찾아와 구매를 하고 구매 대행으로 수수료를 챙기는 사업으로 실제 상품을 구경하는 일은 거의 없다. 자본이 들어가지 않으니 리스크의 부담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를 하지만 인터넷 가게를 만드는데 절차와 규정이 있어 준비하는 게 만만하지 않다.
온라인에서 물건을 파는 일을 하는 것은 스마트스토어, 쿠팡, 오픈마켓, 카페24 등과 같이 판매처가 있으며 상품을 판매하려는 사업자들은 필수로 업태는 도매 및 소매업, 종목은 전자상거래업으로 통신판매업신고를 해야 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7 일의 프로젝트는 돈 버는 시스템 만들기, 데이터 분석, 스마트스토어 세팅, 상위 노출 노하우, 상세페이지 기획, 상품 등록, 광고 전략 순으로 진행을 해야 하며 초기에는 블루 사업이었으나 지금은 레드 사업으로 바뀌어 주식처럼 2~3% 정도 성공을 한다고 보면 무리가 없어 보인다.
온라인 판매 열풍의 근원지였던 스마트스토 지금은 확실한 경쟁력을 가진 몇몇 셀러들만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그 외 신규 멤버들은 인터넷 판매는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배우는 연습의 장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마음에 편하다.
상품 소싱, 등록, 광고, 상세 페이지 작성 등 할 일도 엄청나게 많다. 스마트스토어에 상품 들록을 하루 한 시간 투자해서 월 100만원 정도 벌면 좋은 수입처라고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년정도 호황을 누렸다. 이제 곧 마스크를 벗게 되면 아무래도 매출은 떨어지지 않을까?
초보자가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려면 버거운 것은 맞다. 그러나 나의 회사 나의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 그리고 시간 투자를 하면 노력한 만큼 매출은 일어 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세상에 돈 버는 일에 쉬운 것이 있던가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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