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2030을 만나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갖은자의 사회적 책임인 노블리스 오브리주와 비슷한 내용으로 기업의 해당 당사자들이 기업에 기대하고 요구하는 사회적 의무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행하는 활동이며 기업이 자발적으로 사업영역에서 이해관관계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관심사들을 분석하고 돕는 일이다.
아시아의 4마리 용인 한국, 싱가폴, 홍콩, 대만 중에서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2배인 싱가폴이 가장 핫 한 국가다. 싱가폴은 서울면적보다 작고 인구도 600만이 되지 않는다. 적도 부근으로 매우 덥고 물이 부족하여 짧은 다리 하나를 건너면 갈 수 있는 말레이에서 공수 받아 사용을 하고 있다.
범죄와 마약으로 주위 나라에서 멀리한 도시가 지도자를 잘 만나 아시아의 용이 되었다. 그래서 한 나라를 이끌 수장은 잘 뽑아야 하며 매우 중요하다. 관의 장들은 이제 행사의 연예인이 아니라 내실있는 정책을 실현하여 국민들이 삶에서 고통을 벗어 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
고을의 시장이 김장담그기에 고무장갑을 끼고 사진 찍는 일이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 담그려면 기본으로 10포기 이상을 담그고 가든가 그것도 아니고 남들이 버무려 놓은 배추를 들고 사진만 찍고 사라지는 행동은 왜 하는지...
기업이나 정부는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야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정답이며 백성인 국민을 이용하려고 달려들어서는 안된다. 대기업이 발암 물질을 취급하는 곳에 근로자를 밀어 넣어 일을 시키고 오너는 고급 수입차를 수집하는 취미를 갖으면 되겠는가 !
LH직원 세종시에 공급된 아파트의 불법 당첨 사례등은 세종대왕이 다시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일어나려 하지 않을까 ?
인간의 욕구는 한 단계 높은 수준에서 충족을 시키고자 하며 단순히 소유와 소비의 만족이 아닌 그 이상의 부가적인 가치로서의 만족의 형태로 발전될 것이며, 사회에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하고 선한 영향을 주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한 기업 그들만의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기업은 결국 빛이 나고 광이 날 것이다.
SNS로 MZ세대와 벽 허무는 재계총수들
재계총수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을 통해 MZ세대(1980 ~ 2000년)를 중심으로 대중과 소통에 적극나서고 있다. 자기 목소리가 분명한 MZ세대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와 달이 이제는 쌍방향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게 이뤄지는 만큼 이를 활용해 자기 주장이 강한 MZ세대의생각을 들어보고 여러 형태의 플랫폼으로 일반의 생각을 읽고 소통하려는 것은 극정적인 생각으로 판단 된다.
감사합니다.(제네시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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