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의 습관
"슈퍼리치의 습관"
신동일 저자는 전작으로 한국의 슈퍼리치들을 수소문 하여 소개 하였는데, 이번에 또 다시 슈퍼리치의 습관을 내 놓았다. 이 땅에 살고 있는 1%에 들어가는 부자들이다. 모두 부지런하며 길거리에 다녀도 표시가 나지 않는 사람이다. 없는 사람 중 있는 척하는 사람이 얼굴에 개기름끼가 흐르며 번들거린다.
부자들은 자기관리가 남다르다. 시간관리, 건강관리, 그리고 남들이 하기 싫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든다. 책도 한달에 20여권 정도 읽으며 주로 역사서나 성공한 인물의 자서전을 고집한다.
일반인들과 구분이 확실하게 되는 것을 느낀다. 리치들은 부로 가는 쪽으로 실행에 옮기다는 것이다. 리치가 아닌 일반인들은 형편이 좀 나아지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것은 아파트의 평수를 넓히고 차량을 수준을 한 단계 올리지만, 리치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 돈으로 투자에 나선다.
이 돈으로 은행보다 높은 수익율이 나오는 곳을 발품을 팔아 찾아 나서는 것이 리치들의 습관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취직을 하기 위해 스펙을 갖추려고 난리다. 해외연수, MBA과정, 경영학박사과정등 이나라에 필요한 CEO과정만 모두 따려고 하면 조직에서 일은 누가 하고... 참 답답하다.
이렇게 방법의 차이는 간단하지만, 실천에 어려운 것은 어떻게 하든 밥을 먹고 살기에 간절함이 부족하며 경제로부터 자유로움을 선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의 습관을 한번 자세히 들여다 보자.
1) 리치들은 이거다 싶으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저지러는 습관
→ 머뭇거리는 순간 먹이를 놓치기때문
2) 약속시간은 칼 같이 지킨다.
→ 약속 시간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은 신용이 없어 보이기 때문
3) 좋은 인연은 만든다.
→ 먼저 배푸는 습관이 몸에 배여있다. Give and Take죠
4) 메모를 하는 습관
→ 약속이나 신용에 금이 가지 않도록 메모를 하여 관리
5) 남의 능력을 잘 활용한다.
→ 개인이 모두를 알기에 힘들기 때문에 그 분야에 전문가를 활용
(인맥관리가 탁월함)
6) 남들이 하기 싫은 일도 잘한다.
→ 3D에 가까운 일들 : 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부동산을 찾아 해법은 마련하여 좋은 물건으로 만들어서 다시 시장에 내 놓은 역활(긍정적인 마인드와 간절함)
7) 주식은 모두가 팽개칠 때 들어감
→ 거의 패닉의 상태때 용감하게 들어가서 승리함
8) 책을 많이 구독
→ 주로 역사서나 성공한 인물의 자서전을 많이 읽음
이렇게 리치들의 습관은 거창하지 않지만, 꼭 실천에 옮긴다는 것 우리도 리치들이 실행을 하는 습관을 숙지 하였다고 한번 실천에 옮겨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제네시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