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분 기적의 독서법
"48분 기적의 독서법"
모처럼 독서에 대한 필요성을 너무나 잘 표현 해 놓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 내용에 유명한 사람이 많이 나온다. 세상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하나 같이 책 제목에 걸 맞는 독서를 해 왔다,
평생을 책과 떨어지지 않도록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임계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1,000권을 3년이내에 읽어야지 시간이 너무 길게 끌면 식상해지기 쉽다. 물이 99도에서는 절대 끊지 않듯이 100도가 중요 포인트다.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한 기초공사인 독서는 사람의 인격과 지혜를 갖추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으뜸이 되는 일이며 책을 읽지 않는 것은 원숭이(?)와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책은 먼저 앞서간 사람들이 배우고 익힌 노하우를 시간과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쉽게 접할 수 있고 이웃나라 일본에서 지구 반대편의 우루과이 사람들의 지혜까지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독서는 몰입이 가장 중요하다. 책을 읽을 때는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오로지 책에만 빠져들면 시간의 공간을 자기 마음대로 콘트롤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3년 길다면 길고 짤다면 짧은 기간 사람은 누구나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해 기적의 독서를 한다면 꼭 성공하라리 믿는다. 세계에 이름을 떨친 사람치고 독서를 게을리 한 사람은 없어 보인다.
우리나라에만 봐도 연예인 김제동, 삼성 이건희, 뽀빠이 이상용, 김대중 전대통령, 안철수원장, 시골의사 박경철, 등등...
그리고 책은 어느 관심분야를 정해 놓고 읽는 것 보다 여러 종류의 다양한 책을 접하고 다독을 하여야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솟으며 무슨일이든 하는 일이 꼬이지 않고 잘 풀린다고 한다.
기존의 틀에 박혀 있다 여행이라도 갔다 오면 신선한 생각이 잘 떠오르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
지금 바로 3년의 기간동안 1,000권의 책을 읽어 보겠노라고 약속을 해보자. 그럼 2015년에 한국의 빌게이츠, 혹은 한국의 나폴레옹이 되어 있을지 누가 아는가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