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3. 성공학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는 인생은 없다

제네시스33 2023. 1. 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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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이 책을 보면서 과거에 읽었던 김병완의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가 생각나고 추구하고자 하는 내용이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어떤 책을 누구는 책을 읽고 깨달음이나 유레카를 외치면서 일취월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일상의 시간이 변화 없이 그대로인 경우도 있다.

 

책을 읽는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가급적이면 20대에 1년에 100권 계획을 해서 1,000권 정도 권해 본다. 이유는 이 때에 진로를 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장래 목표를 설정하기 좋은 나이 때다.

 

하루에 1시간 투자를 하면 1년에 100권은 무난해 보이며, 책을 선정 함에 있어 처음에는 본인에게 관심이 있는 책을 찾아 실증을 느끼지 않고 몸에 배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아깝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 독서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

누군가가 적어 놓은 생각과 경험치를 나에게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나 같으면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했을까 ? 아니면 나도 저런 상황이 오면 슬기롭게 극복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며 나의 생각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직장인이라면 늘 같은 일 같은 사무실에서 보는 사람이 똑 같을 경우 대화의 내용은 정해져 있다. 그런 생활은 변화가 없기에 무료함, 매너리즘에 빠지며 의욕이 저하 되고 회사에 가는 것이 부양가족을 먹여 살려야 하기에 억지로 가는 꼴이 되는 셈이다.

이런 때에 쉽게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가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책의 저자는 하루에 15분을 할애 하라고 신신 당부를 해 놓았지만, 저는 30분 정도를 권하고 싶다. 이유는 일주일에 1권 정도는 봐야 주말에 뭐 했니 ? 라고 동료가 물으면 독서를 했다고 답변을 할 수 있지 아닐까 !

마무리 해보면

책이 돈 벌이를 직접 적으로 해 주지는 않지만, 마음의 양식 즉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의 상황에 대처를 하는 능력이 향상 되며 주위에 성공한 이들은 보면 모두 책을 가까이 했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다.

 

한번,

책을 가까이 하여 삶의 패턴을 바꾸어 보지 않으시렵니까 !

감사합니다. (제네니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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