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게 살자"
이 책의 저자는 3년동안 도서관에서 산 김병완씨인데, 책표지에는 주선용으로 나온다 ? 살아가면서 다가오는 삶의 여러가지 내용을 조금씩 생각을 바꾸어 정리를 해 놓은 책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1. 행복을 주는 습관들
→ 우직하게란 말 처럼, 천천히 돌아가는 것이 오히려 곧장 가는 것 보다 더 빠를 수 있다.
→ 빨리 핀 꽃일수록 빨리지는 법이다. 이제 꽃을 피우고 준비를 해보자.
→ 더 늦게 피워서 인생의 절반을 행복하게 살아가자.
→ 매일 조금씩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생각과 행동을 해보자. 그려면 당신의 삶은 어제와 다르게 생기와 활력으로 가득 찰 것이다.
→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고 먼저 인사를 하면서 즐기자.
2. 공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공부다. 인간은 공부를 통해 지식과 지혜뿐만 아니라 잘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강까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년과 노년에 계속해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훨신 건강하고, 오래산다.
3. 수면의 중요성
→ 6시30분과 7시간의 30분 수면차이는 많은 결과를 나타낸다. 30분차이지만, 짜증과 신경질을 자주 내게된다.
→ 권장하는 수면시간은 7 ~8시간으로 조사되었으며, 현대인들은 바쁜일정으로 6 ~7시간 수면을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고, 형편없는 의사결졍, 예민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제2형 당뇨병이 온다고 한다.
→ 그렇다고 9~10시간 수면은 좋지 않다.

* 소크라테스
"다른 사람의 책을 많이 읽어라. 독서는 남이 고생한 것을 가지고 쉽게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4. 불안한 미래를 조급해 하지마라.
→ 월드스타 비: 백댄스 시절 서러웠던 것은 첫째가 무시, 둘째가 배고픔, 셋째가 자신과의 싸움 이었다고 한다.
→ 달인 김병만과 좀 그저 그런 이수근: 무명시절 옥탑방의 월세를 마련할 길이 없어 빈병을 주우러 다녔다.
5. 맺음말
누구나 삶의 방법은 다르다. 잘 나가는 남을 따라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목표한 생각되로 꾸준히 밀고 나가면 행복은 멀리서 가까이 다가 오리라 믿는다.
현재의 생활방식에서 조금 변화를 줘서 새로운 방향으로 가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
모법 답안은 없기에 근처에만 가도 그게 어딘가 !
감사합니다. (제네시스드림)